(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 등에 올려지고 있는 다양한 남원소식을 지면에 옮겨 실었습니다.)
![]() |
전북 참패는 계파보강 욕심 때문이었다!
김제.부안에서 3선끼리 경선공천을 했더라면 절대로 패하지 않았다는 분석은 상식이다.
남원.임실.순창도 경선공천으로 약속을 지켰으면 패했겠는가?
장영달과 최규성은 돌아가신 김근태와 아주가깝다! 그러니 귀찮을 수 있다!
그래서 미리 잘랐다! 생각하기도 싫은 상상이다.
자기 사람들 넓히는게 승리보다 우선한다고 생각한 지도부 실세들의 해명이 반드시필요하다.
싫으면 정장선 공천관리위 책임자라도 내력을 설명하고 전라북도 대책을 논의하자!
책임자들이 호남을 들락거리며 오히려 호남을 우롱하는가! 호남이 오만을 숨긴다고 속을 곳이라고 착각하지마라!
왜 비판의 와중에서 까지도 공천 꼼수로 호남을 우습게 봤던가! 를 설명부터 하는것이 겸손한 순서이다!…/장영달 전의원 페이스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