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설 연휴를 닷새 앞둔 4일 오후 5시께 남원시 춘향골공설시장 5일장을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설 연휴를 닷새 앞둔 4일 오후 5시께 남원시 춘향골공설시장 5일장을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내 편인 사람들한테 비수를 꽂고, 상처 주는 일. 내 편인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불편하게 만드는 일. 남들은 기자가 하는 일이 '남의 비극 가지고 장사하는 거"라고 말한다.
여러분들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