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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는 ‘국부론’을 열며

우리 사회에서 항상 갑론을박의 주요 쟁점 중 하나인 '성장과 분배'. 현 정부에서는 성장보다는 분배에 정책의 초점이 맞춰져 있다.

 

만병통치약이 없듯 정책과 이념 또한 완벽한 것이 없기에 분배가 중심이 된 현정부의 기조에서도 여러 한계점들이 노출돼 논란이다.

 

이에 이와 대치되는 자유시장 경제의 아버지라 불리는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국부의 성격과 요인들에 관한 연구)을 함께 읽어보며 현 상황을 살펴보는 것은 의미 있어 보인다./유범수 작가(시사비평가)

 

<본칼럼과 기고문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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