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의 아침] 백두대간 육십령과 붉게 물든 봉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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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수의 아침] 백두대간 육십령과 붉게 물든 봉화산

최봉오 기자 grgr0505@naver.com
등록 2019.05.05 15:18:20

4일 아침
장수군 의암사 논개사당
장수군 육십령 그리고 봉화산

2019년 5월 4일 오전 8시께 전북 장수군 장수리에 있는 의암 주논개 상./사진=최봉오 기자

2019년 5월 4일 오전 8시께 전북 장수군 장수리에 있는 의암 주논개 상 주변에 핀 민들레꽃./사진=최봉오 기자

2019년 5월 4일 오전 8시 20분께 경남 함양군 서상면과 전북 장수군 장계면 계내면 사이에 있는 육십령고개/사진=최봉오 기자

2019년 5월 4일 오전 9시께 전북 장수군 번암면 봉화산 철쭉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봉화산은 철쭉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사진=최봉오 기자

2019년 5월 4일 오전 9시께 전북 장수군 번암면 봉화산 철쭉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봉화산은 철쭉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사진=최봉오 기자

2019년 5월 4일 오전 9시께 전북 장수군 번암면 봉화산 철쭉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봉화산은 철쭉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사진=최봉오 기자

2019년 5월 4일 오전 9시께 전북 장수군 번암면 봉화산 철쭉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봉화산은 철쭉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사진=최봉오 기자

2019년 5월 4일 오전 9시께 전북 장수군 번암면 봉화산 철쭉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봉화산은 철쭉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사진=최봉오 기자

2019년 5월 4일 오전 9시께 전북 장수군 번암면 봉화산 철쭉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봉화산은 철쭉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사진=최봉오 기자

2019년 5월 4일 오전 9시께 전북 장수군 번암면 봉화산 철쭉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봉화산은 철쭉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사진=최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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