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9 (토)
28일 오전 11시 37분쯤 전북 전주시 우아동의 한 교회에서 불이 나 정씨(55)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지고 5명이 구조됐다. 불은 2층 일부 43㎡를 소실시키고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658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Copyright @2019 타파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