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4 (일)
전북 완주의 한 공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작업 중이던 지게차에 부딪혀 경상을 입었다.
지난 24일 낮 12시 59분쯤 전북 완주군 봉동읍 한국차체2공장에서 근로자 A(62)씨가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지게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가 허리에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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