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의회 강성원 의원이 '진짜상'을 받았다.
강 의원은 5일 오후 3시께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2018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강 의원은 시민들의 고충과 불편사항을 발빠르게 해결하고, 지역 현안사업을 해결하는 등 오랜기간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농업분야 공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농업정책 개발과 건설적인 대안제시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 의원은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쁨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적극 소통하며 지역발전과 시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무소속 강 의원은 4선 의원으로 제6대 남원시의회 전반기 총무위원장과 제6대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총무위원회 위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지선에서도 지역민의 식지 않는 '신뢰정치'로 민주당 바람을 이겨내면서 남원시의회의 역사가 됐다. 참고로 남원시의회 의석수(비례2)는 16명으로 민주당 14명과 무소속은 단 두명 뿐이다.
이번 상은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지방자치발전과 지역발전에 매진한 기초·광역의원들을 대상으로 엄중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선정하고 있다.
한편 상(賞)이란, 뛰어난 업적이나 잘한 행위를 칭찬하기 위하여 주는 증서인데 연말만 되면 상이 남발되면서 '진짜상'과 '가짜상'을 가려 판단하는 것도 시민 몫이 됐다.
강 의원은 5일 오후 3시께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2018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강 의원은 시민들의 고충과 불편사항을 발빠르게 해결하고, 지역 현안사업을 해결하는 등 오랜기간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농업분야 공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농업정책 개발과 건설적인 대안제시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 의원은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쁨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적극 소통하며 지역발전과 시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무소속 강 의원은 4선 의원으로 제6대 남원시의회 전반기 총무위원장과 제6대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총무위원회 위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지선에서도 지역민의 식지 않는 '신뢰정치'로 민주당 바람을 이겨내면서 남원시의회의 역사가 됐다. 참고로 남원시의회 의석수(비례2)는 16명으로 민주당 14명과 무소속은 단 두명 뿐이다.
이번 상은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지방자치발전과 지역발전에 매진한 기초·광역의원들을 대상으로 엄중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선정하고 있다.
한편 상(賞)이란, 뛰어난 업적이나 잘한 행위를 칭찬하기 위하여 주는 증서인데 연말만 되면 상이 남발되면서 '진짜상'과 '가짜상'을 가려 판단하는 것도 시민 몫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