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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숲 함양 상림 '맨발 걷기' 힐링 삼매경

함양군 상림공원, 세족시설·실개천 등
맨발걷기·발담그기 최적, 무더위 잊는 최고 힐링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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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숲 함양 상림공원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맨발 걷기' 힐링 삼매경에 빠졌다.(함양군)


"올여름 휴가는 한권의 책과 가족의 손을 잡고 평화로운 상림으로 산책을 떠나는 것도 찌는 무더위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이 아닐런지요."

경남 함양군 천년숲 상림공원이 힐링 삼매경에 빠졌다.

상림공원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 문화재이면서 누구나 자유스럽게 찾을 수 있는 열린 공원으로 무더위 잊는 최고 힐링 공간이다.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에는 상림만한 곳을 찾기 쉽지 않다. 천여년 전에 사람이 만든 숲이었는데, 이제는 자연숲이 되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숲 산책로에 모래흙을 깔아 물 빠짐도 좋아져 산책하기에 더욱 좋아졌다. 특히 맨발로 1km 이상을 산책을 할 수 있어 그야말로 자연과 사람이 온몸으로 교감할 수 있는 최고의 힐링 숲이 됐다.

특히 상림공원은 숲 중간을 흐르는 실개천에서 언제든지 손과 발을 씻을 수 있고, 양손에 신발을 들고 맨발로 걷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천년 전 사람이 인공적으로 숲을 만들었지만 지금은 숲이 사람을 치유하고 있다. 함양 상림은 그런 곳이다.

큰 느티나무 그늘 아래 군데군데 돗자리를 펴고 동그라니 둘러않아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는 곳, 편안한 시간에 잠시 왔다 갈 수 있는 '상림공원'은 도심 속 정원이며 최고의 힐링 공간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누구나 언제라도 찾을 수 있고, 피곤한 하루에는 잠시 짬을 내어 한바퀴 돌고 나면 맘속 스트레스까지 훅~ 날아간다.

주말이면 관광객들은 단체로, 연인은 손을 꼭 잡고, 애들을 목말 태운 아빠들까지 더위를 보내고, 스트레스는 날리고 정은 두텁게 하는 편안한 시간이 된다.

실개천에 발 담그는 아빠, 음악분수대에서 노는 아이들, 숲 산책로를 걷는 엄마 한가로운 상림 풍경이 자주 연출된다.

또한 함양군에서는 숲 속 배수로 정비를 통한 숲 생육을 살리고, 잔디광장을 확충해 편안한 이웃, 손자와 할아버지가 함께하는 모두가 상생하는 편안하고 아름다운 상림으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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