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0 (금)
28일 사랑의 광장 요천둔치에서 열린 제19회 흥부골 남원농악경연대회에서 송동면 농악단이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금지면과 금동 농악단이, 우수상은 이백면, 죽항동, 인월면 농악단이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20개 읍면동 농악단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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