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태 시의장이 2025년 민생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영태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연이은 간담회를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원시의회는 최근 농업인단체와의 면담을 통해 지난해 쌀값 하락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쌀값 안정 대책과 농업 부문에 대한 예산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 가족 대표자 및 복지단체 관계자들과 '복지정책 발전 간담회'를 개최해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설립을 논의했다.
이어 건설업체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수의계약 총량제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1월부터 시작된 '시민공감 열린대화'에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질의에 응답하는 등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김영태 의장은 "언제나 시민의 말씀을 경청하고 그 뜻을 섬기는 것이 의회의 첫 번째 소명이라고 생각한다"며, "다양한 소통의 장을 통해 시민의 뜻을 시정에 반영해 더나은 남원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의회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의 민생 안정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의회 김영태 의장은 “언제나 시민의 말씀을 경청하고 그 뜻을 섬기는 것이 의회의 첫 번째 소명이라고 생각한다”며, “간담회를 비롯한 다양한 소통의 장을 통해 시민 여러분의 뜻을 시정에 반영하고 더 나은 남원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