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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80대 돌파감염…재가노인센터 28명 무더기 확진

남원 오후 6시 신규 감염 27명…남원 확진자 하루 역대 최다 기록
누적 198명

[타파인뉴스 최홍욱 기자] 전북 남원에서 백신 접종을 끝낸 '돌파감염' 사례가 발생해 코로나19 확진자가 28명 더 늘어 일일 신규 확진자 역대 최다 발생을 기록했다.

 

27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남원의 한 재가노인복지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28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또 확진자가 28명을 기록해 일간 최다 발생 기록을 세웠다. 환자와 종사자, 강사 전원에 대해 전수 검사 결과 종사자 8명, 입소자 18명, 배우자 1명이 확진됐다.

 

확진자들 중 입소자 18명은 60~90대 고령이다. 문제는 확진 판정받은 이들 모두가 백신을 접종했으나 돌파감염됐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재가노인복지센터가 상대적으로 이른 시기에 백신을 접종했기 때문에 부스터샷을 앞두는 등 면역력이 떨어진 상황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