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하는 ‘진안군 알아보기’ 청년캠프가 4월 3일부터 7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열린다.
이번 캠프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 청년들에게 진안군의 자연환경과 지역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마을 및 생태숲 탐방, 진안고원시장과 일자리센터 방문, 청년정책 설명회 및 토론회, 지역 청년단체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서울, 경기, 부산 등 전국에서 온 45세 이하 청년 8명이 참가하며, 캠프 이수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인정 귀농·귀촌 교육 30시간 수료증이 발급된다.
진안군 청년캠프 담당자는 “이번 캠프는 도시 청년들이 지역 청년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