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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에 취하는 남원의 밤 '자리매김'

남원시, RE-PLUS사업으로 체류형 관광지 변모

[타파인신문 이상선 기자] 남원시가 야심차게 출발한 RE-PLUS(리플러스)사업이 성공을 거두면서 남원이 체류형 관광지로 변모했다는 평가다. 매주 금·토·일 '낭만에 취하는 남원의 밤'을 찾아오는 관광객들로 남원이 늦은 저녁까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남원시가 리플러스 사업을 통해 광한루원에서 즐기는 힐링 명상 프로그램 ‘별멍달멍’의 성공에 이어 레트로 감성의 먹거리와 공연이 어우러진 ‘월광포차’까지 대박이 나며 입소문을 탔기 때문이다. ‘남원관광지 RE-PLUS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으로 기존의 전통문화에 국한된 남원관광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 문화자산 발굴을 통한 새로운 관광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추진하는 지역주도형 관광 활성화 사업이다. 매주 낭만과 즐거움이 가득한 리플러스 사업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을 알아본다. ⧍ 매주 금요일 밤 별과 달을 보며 치유의 시간을, ‘별멍달멍’ 지리산과 섬진강이라는 천혜의 자연을 갖춘 남원에서는 유난히 선명한 별과 달을 볼 수 있다. ‘별멍달멍’은 이러한 장점을 살려 광한루원이라는 특별한 장소에서 ‘힐링’과 ‘쉼’을 주제로 개발된 치유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치유 울림 핸드팬, 싱잉볼 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