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 완주삼봉월링시티의 근린생활시설용지가 공급된다.
오늘 한국토지공사(LH) 전북본부는 완주삼봉 웰링시티지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급예정가격은 3.3㎡당 약300만원 수준이다.
완주삼봉웰링시티는 완주군 삼례읍 수계리와 봉동읍 고천리 일원 총 914,978㎡ 규모로 개발되고 있다.
주거와 상업은 물론 학교와 공원 그리고 각종 행정기관이 결합된 지구로 초ㆍ중고, 공립유치원 및 소방서, 보건소, 파출소, 도서관, 공영주차장 6개소, 보훈회관, 치매안심센터 등 주민 편의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또 근린공원과 편백나무 숲을 조성해 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근에는 완주일반산업단지, 완주테크노벨리일반산업단지 등이 위치했다.
오는 2020년 12월 31일 완공예정이며 수용인구는 1만4,788명(5,902호)이다.
이번 공급대상 토지는 근린생활시설용지로써 총33필지 중, 생활대책용지(원주민)로 기 공급된 5필지를 제외한 28필지이다.
일반경쟁입찰로 공급될 예정이며, 공급조건은 2년 분할 납부방식이다.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인 19일 오후 4시까지 인터넷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한편 LH삼봉사업단 황의상 팀장은 "투자가나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많아 보인다"며 "100% 분양은 문제 없을 것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달 19일 공급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의 평균낙찰가율은 126%였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완주삼봉사업단으로 하면 된다.
오늘 한국토지공사(LH) 전북본부는 완주삼봉 웰링시티지구 내 근린생활시설용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공급예정가격은 3.3㎡당 약300만원 수준이다.
완주삼봉웰링시티는 완주군 삼례읍 수계리와 봉동읍 고천리 일원 총 914,978㎡ 규모로 개발되고 있다.
주거와 상업은 물론 학교와 공원 그리고 각종 행정기관이 결합된 지구로 초ㆍ중고, 공립유치원 및 소방서, 보건소, 파출소, 도서관, 공영주차장 6개소, 보훈회관, 치매안심센터 등 주민 편의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또 근린공원과 편백나무 숲을 조성해 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근에는 완주일반산업단지, 완주테크노벨리일반산업단지 등이 위치했다.
오는 2020년 12월 31일 완공예정이며 수용인구는 1만4,788명(5,902호)이다.
이번 공급대상 토지는 근린생활시설용지로써 총33필지 중, 생활대책용지(원주민)로 기 공급된 5필지를 제외한 28필지이다.
일반경쟁입찰로 공급될 예정이며, 공급조건은 2년 분할 납부방식이다.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인 19일 오후 4시까지 인터넷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한편 LH삼봉사업단 황의상 팀장은 "투자가나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많아 보인다"며 "100% 분양은 문제 없을 것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달 19일 공급한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의 평균낙찰가율은 126%였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완주삼봉사업단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