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파인) 김진주 기자 = 임종명 전북특별자치도의원(남원 제2선거구·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민심 행보에 나섰다.
임 예비후보는 오는 4월 4일 오후 2시 남원시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될 계획이다.
임종명 예비후보는 “오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며 본격적인 출발선에 섰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지역을 바꿀 힘 있는 일꾼으로 남원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라며 “현장에서 듣고 해결하는 정치로 시민들의 삶을 바꾸는 데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개소식과 관련해 “말하는 개소식이 아니라 보여주는 개소식을 하겠다”며 “조례와 건의안, 도정질의로 만든 성과와 앞으로의 4년 비전을 시민들께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 행사가 아니라 시민들과 지역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자리”라며 “바쁘시더라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고견을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역 기업인 출신인 임종명 예비후보는 다양한 지역 활동과 공공현안 해결에 참여해 왔으며, 현장을 중심으로 한 실천형 정책을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임종명 도의원은 현직 전북특별자치도의원으로 지난 보궐선거를 통해 의회에 입성한 뒤 약 2년간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임 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위원회를 거쳐 현재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의 2026년도 본예산 10조 1,838억 원 규모의 예산안 심의·의결 과정에 참여하며 도정 주요 정책과 재정 운영을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