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타파인) 이상선 기자 = 14일 오전 남원시 고죽동 산업도로에서 화물차 추돌 사고가 발생해 일대 교통이 한때 통제됐다.
남원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7분께 고죽동 산46-5 일대 산업도로 88육교와 점촌교 사이 구간에서 화물차 간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충격으로 차량 일부가 전도되고 적재물이 도로에 쏟아지면서 차량 통행이 제한됐다.
구조차와 관계 인력이 투입돼 전도 차량 견인과 사고 수습 작업이 진행됐다.
이 사고로 출근 시간대 차량 정체가 이어졌으며 서남대 방향에서 구례 방면 구간은 전면 통제됐다.
남원시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전 9시46분 재난문자를 통해 “해당 구간 통행이 제한되고 있으니 서행 운전과 우회도로 이용을 바란다”고 안내했다.
또 이날 오전 9시30분께 향교동 남원신협 인근에서도 화물트럭이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사고 수습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현장 정리와 교통 정상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