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타파인) 김진주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남원을 찾아 민생 행보에 나섰다.
정 대표는 13일 오전 9시27분 KTX로 남원역에 도착해 김영태 남원시장 예비후보와 지지자들의 환영을 받았다.
현장에는 김영태 후보 지지자들이 대거 모여 환호로 정 대표를 맞이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정 대표는 김 후보와 인사를 나눈 뒤 전북 일정에 돌입했으며 이후 순창군으로 이동했다.
이날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북 현장 최고위원회에는 정 대표를 비롯해 김관영 전북도지사, 윤준병 전북도당위원장, 최영일 순창군수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순창의 대표 산업인 발효문화를 체험하는 ‘장 담그기 민생 체험’ 행사에도 참여하며 지역 산업 현장을 점검했다.
민주당 지도부의 이번 전북 현장 최고위원회는 지역 민생과 농생명 산업 현장을 직접 살피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