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2년 500만원 목돈 마련 기회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참여자 모집

  • 등록 2025.03.04 13: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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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거주 청년 소득 따져
17일까지 50명 선발
남원시 2년간 240만원 지원

 

남원시가 관내 근로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생활 안정을 위한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을 통해 청년이 월 10만원씩 2년간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 240만원과 남원시 지원액 240만원, 이자를 합산해 최대 500만원까지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남원시에 거주하며, 가구 중위소득 140%이하인 근로자 및 사업자 18~39세 청년으로, 오는 17일까지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남원시에서는 50명을 모집하며 가구소득, 가구원수, 연령 등을 고려해 전북도 심사를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청년은 금융교육 4시간, 금융 상담 및 컨설팅 1시간을 필수 이수해야 하며, 소득지출관리, 부동산 기초 등 종합금융교육 및 컨설팅 과정을 거친다.

 

남원시는 이를 통해 청년들의 저축 습관 및 자산 형성에 관한 지원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립 능력 제고 등, 청년 생애 전반에 걸쳐 경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기 기자 cqcqd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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