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署 보절파출소,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 등록 2016.02.05 21: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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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서장 박훈기) 보절파출소(소장 이정신)가 보절지역 이장단회의에 참석해 4대 사회악(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불량식품)에 설면했다.
 
지난 4일 보절면사무소 4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장단회에서 '4대악 근절 우리 모두가'라는 주제로 4대 사회악 예방 및 발생시 대처요령 등 범죄예방 활동을 펼쳐 각 마을 이장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날 4대 사회악 근절 교육에 나선 이정신 보절파출소장은 이장단에게 부임인사와 함께 "4대 사회악은 국민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척결해야 할 범죄이다"면서 "4대 사회악 근절에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절면 개신마을 윤모 이장은 "파출소에서 나와 4대 사회악이 무엇이고 이에 대한 대처요령까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니 이해가 잘되었다"며 설명 후기를 밝혔다.

타파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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