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벌써 남원은 봄봄봄

  • 등록 2020.01.09 13: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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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요천과 원천천 사이에 떄이른 개나리

9일 오전 전북 남원시 신촌동 원천천에 시기를 잊은 개나리가 추위를 뚫고 꽃망울을 터트렸다.(남원시 제공)

▲ 9일 오전 전북 남원시 신촌동 원천천에 시기를 잊은 개나리가 추위를 뚫고 꽃망울을 터트렸다.(남원시 제공)

9일 오전 전북 남원시 신촌동 원천천에 시기를 잊은 개나리가 추위를 뚫고 꽃망울을 터트렸다.(남원시 제공)

▲ 9일 오전 전북 남원시 신촌동 원천천에 시기를 잊은 개나리가 추위를 뚫고 꽃망울을 터트렸다.(남원시 제공)

9일 오전 전북 남원시 신촌동 원천천에 시기를 잊은 개나리가 추위를 뚫고 꽃망울을 터트렸다.(남원시 제공)

▲ 9일 오전 전북 남원시 신촌동 원천천에 시기를 잊은 개나리가 추위를 뚫고 꽃망울을 터트렸다.(남원시 제공)

9일 오전 전북 남원시 신촌동 원천천에 시기를 잊은 개나리가 추위를 뚫고 꽃망울을 터트렸다.(남원시 제공)

▲ 9일 오전 전북 남원시 신촌동 원천천에 시기를 잊은 개나리가 추위를 뚫고 꽃망울을 터트렸다.(남원시 제공)

"벌써 봄의 전령사 개나리꽃이 피었답니다."

 

9일 오전 전북 남원시 신촌동 원천천에 시기를 잊은 개나리가 추위를 뚫고 꽃망울을 터트렸다.

전지은 기자 jieun52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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