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회 구곡순담 100세 잔치가 지난 2일 전남 담양군 추성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순창군 인계면 쌍암 양영조씨 부부와 적성 신월 정인회 부부가 회혼례를 올렸다.
이날 행사는 순창, 담양, 구례, 곡성 장수벨트 협의회 4개 군에 초청 어르신 900여명이 참여했다.
한편 구곡순담이란, 전남구례와 전남곡성, 순창군, 전남담양의 지명의 앞머리를 모은 단어 합성어다.
- 1 전북도교육청, 항공·드론 진로캠프 ‘꿈을 job자’ 운영
- 2 한명숙 남원시의원, 폐가전 배출 수수료 면제‧자원순환 조례 개정
- 3 남원 ‘좋은아침페스츄리’ 윤문숙 대표, 762번째 빵 나눔 선한 영향력 확산... 장관상 수상하기도
- 4 남원시, ‘K-드론배송 서비스’ 본격 운영… 생활 밀착형 드론배송 시대 열려
- 5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 여름철 ‘냉수 무료 나눔대’ 큰 호응
- 6 사)빛을나누는사람들, 부산박물관 '열린 인문학' 강연 개최
- 7 초선 임종명 도의원, 전북도의회 예결위 부위원장에 선출…발전 뒤진 동부산악권 발전 힘 싣나
- 8 전북 사회서비스 종사자 위한 특별한 응원 무대, 남원 열린다
- 9 남원시의회 스마트농업발전연구단체, 제주서 스마트팜 벤치마킹 실시
- 10 청년·신혼부부 위한 1만원 주택 ‘남원 피움하우스’ 입주자 모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