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타파인) 이상선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난 6일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재난·재해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모금 참여를 호소했다.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는 도내 재난 및 재해 구호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안전교육사업 등 적십자의 핵심 인도주의 활동 전반에 쓰일 예정이다.
군은 경기 둔화와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의 참여와 연대를 강조했다.
유희태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이 늘고 있다”며, “적십자회비 모금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질 때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확산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년도 적십자회비는 금융기관 창구 납부를 비롯해 인터넷과 ARS, 휴대전화 간편결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접근성을 높여 참여 문턱을 낮추는 한편, 모금 취지와 사용처를 투명하게 알리는 데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