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민 군수 당선증 교부(임실군)
15일 심 민 임실군수 당선자가 임실군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고 활짝 웃고 있다.
심 당선자는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 6기에 이어 앞으로 4년간 민선 7기 군정을 이끌게 된다.
심 민 군수 당선증 교부(임실군)
15일 심 민 임실군수 당선자가 임실군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고 활짝 웃고 있다.
심 당선자는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 6기에 이어 앞으로 4년간 민선 7기 군정을 이끌게 된다.
내 편인 사람들한테 비수를 꽂고, 상처 주는 일. 내 편인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불편하게 만드는 일. 남들은 기자가 하는 일이 '남의 비극 가지고 장사하는 거"라고 말한다.
여러분들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