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지리산 노고단 상부에서 물든 단풍이 오는 26일 전후로 절정에 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절정기를 맞은 단풍은 11월 초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지리산 노고단 상부에서 시작된 단풍, 11월 초순까지 이어질 전망
Copyright @2019 타파인. All rights reserved.
- 1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권역 직업능력개발 어울림 한마당’ 참가 접수
- 2 남원시, 2024년 제3회 추경예산 확정..시민중심 사업 최우선 반영
- 3 남원시의회, ‘쌀값 하락 극복“쌀값 정상화 이행 약속”촉구 건의안’ 채택
- 4 남원시-한일장신대학교 자원봉사 업무협약 체결
- 5 원광대 강형원 교수, 치매극복의 날 대통령 표창
- 6 올해 ‘산부인과의원’ 10개소 중 9개소 분만 없었다...광주, 전남은 '전무'
- 7 남원시, 오는 20일부터 어린이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실시
- 8 남원서, 금은방 범죄예방 현장점검
- 9 남원시, 축산 ICT 스마트화 확대
- 10 한국농어촌공사 금강사업단,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 봉사활동' 실시
- 남원시지리산하이츠콘도 드뎌 16억5천만원에 '매각'
- 남원시박희승 의원, ‘농어업인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연장법’ 본회의 통과
- 순창군남원 '효산콘도' 새주인 일괄입찰로 기대감 증폭
- 남원시남원시, 축산 ICT 스마트화 확대
- 보건·질병이상암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교수, 군산의료원서 진료 시작
- 남원시남원시, 글로벌 아트도시 조성 윤곽 확정..총사업비 약 2,093억원 2030년 완공
- 교육원광대·원광보건대,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 쾌거..지자체와 함께 생명산업 글로벌 인재 양성
- 남원시지리산하이츠콘도 드뎌 16억5천만원에 '매각'
- 남원시[포토] 남원시체육회(양씨종친회)서 격려회 가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