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날씨]아침 기온 뚝...30일 밤 비 또는 눈

  • 등록 2019.01.28 21: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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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3일 낮 12시 40분께 지리산국립공원 바래봉(1,165m)에서 정령치(1,172m)가는 큰고리봉(1,304m) 길목에 핀 눈꽃. /사진=최봉오 기자
28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29일 대체로 맑겠으나 밤에 구름 많아지겠다.

다음 날인 30일에는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밤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기온은 29일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는 더 낮아 춥겠다.

29일 아침 최저 기온은 무주가 영하 10도, 진안과 장수는 영하 9도, 완주와 임실, 익산이 영하 8도, 남원과 순창이 영하 7도, 정읍과 군산, 김제, 부안은 영하 6도, 전주와 고창이 영하 5도로 춥겠다.

낮 최고 기온은 남원과 순창이 영상 9도, 장수와 임실이 8도, 전주와 완주, 무주, 진안, 익산은 7도 정읍과 군산, 김제, 부안 고창이 6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30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하 3도, 낮 최고 기온도 영상 7도에서 9도로 전날보다 높겠다.
최홍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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