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원은 시원합니다

  • 등록 2018.07.17 17:42:28
크게보기

지리산 육모정 계곡..."넘 시원해요"
17일 초복, 지리산

▲17일 오후 남원 지리산 육모정 계곡과 고기리 약천가든 백숙.(최봉오 기자)


"지리산 사나이들은 체감온도 36.9℃가 무섭지 않아요."

오늘 전북 남원은 34℃로 폭염경보가 지난 13일부터 닷새째 지속중이다.

삼복 가운데 첫 번째로 드는 초복에 남원 지리산 육모정 계곡은 평균 기온보다 4℃ 가량 낮다.

'가마솥더위'가 두렵지 않은 남원이 올 여름 '물의도시'로 변신, 거듭 인기를 가속하는 이유는 청명한 하늘과 자연숲 그리고 시원하고 청정한 물이 있기 때문이다.
최봉오 기자
Copyright @2019 타파인. All rights reserved.



명칭(법인명) : (유)섬진강언론문화원 | 제호 : 타파인 | 등록번호 : 전북 아00497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로 34-1, 2층 | 등록일 : 2017-12-15 | 발행일 : 2017-12-15 대표 : 이상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주 | 대표전화 : 063-930-5001 | 팩스 : 0504-417-5000 타파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