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송하진 도지사는 전북도청 비서실장에 한민희 공보관을 임명했다.
한민희 비서실장 내정자는 전주 해성고와 원광대학교 행정학과, 전북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전북중앙신문에서 기자로 10여년 동안 활동했던 그는 송하진 도지사가 전주시장 시절 전주시에서 공보담당관 등을 역임한 뒤 송 지사의 도지사 당선과 함께 전북도로 자리를 옮겨 공보관을 지냈다.
8일 송하진 도지사는 전북도청 비서실장에 한민희 공보관을 임명했다.
한민희 비서실장 내정자는 전주 해성고와 원광대학교 행정학과, 전북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전북중앙신문에서 기자로 10여년 동안 활동했던 그는 송하진 도지사가 전주시장 시절 전주시에서 공보담당관 등을 역임한 뒤 송 지사의 도지사 당선과 함께 전북도로 자리를 옮겨 공보관을 지냈다.
내 편인 사람들한테 비수를 꽂고, 상처 주는 일. 내 편인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불편하게 만드는 일. 남들은 기자가 하는 일이 '남의 비극 가지고 장사하는 거"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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