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재난상황실, '철통방비'
빈틈없는 재난상황실 운영 '호평'
"연중무휴 24시간 빈틈없는 상황관리를 통해 혹시 있을지 모를 재난사태에 대비 태세를 항상 유지하고 있다."
최전방 GOP 이야기가 아니다. 남원시 청사 3층에 위치한 재난상황실 모습이다. 365일 불이 꺼지는 일이 없는 이곳을 들여다봤다.
남원시의 자랑, 시 안전재난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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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의 고장 남원시 아영면 봉화산(920m)은 현재 분홍빛으로 만개한 철쭉이 탐방객을 맞고 있다.
말이 필요없는 '철쭉의 명산' 남원은 이 맘때면 봄의 향연을 만끽하기 좋은 곳이다.
[기사보기]남원 흥부골 제20회 봉화산 철쭉제
남원이 귀농귀촌 1번지로 부각되는 이유 알고 보니, "노력의 결과가 엿보였다."
[기사보기]남원이 귀농귀촌 1번지로 부각되고 있다.
남원의 새로운 명물 ‘예가람길 문화예술 페스티벌’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페스티벌은 올해로 3회째를 이어 오면서「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시민 주도형 행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예술시장, 거리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접목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