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역자활센터 자활을 담다

경기도 자활브랜드인 유아 식판 세척 전문브랜드 '식판케어'가 론칭 1주년을 기념해 4주 무료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식판케어'는 어린이집 식판을 세척·소독·배송의 전문 기술력과 표준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청결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의 어린이집 식판은 급식 후 밀폐되는 과정에서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을 유발하는 각종 세균이 증식되기 쉬워 위생관리의 문제점을 나타낸다.

이에 '식판케어'는 매일 어린이집 식판을 수거해 초음파세척, 고온고압 세척, 100도 이상의 소독 살균, 건조과정 거쳐 진공 포장한 상태로 배송까지 책임진다.

특히, 세척 과정에서 친환경 세제를 사용하고, ATP 오염도 측정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한 식생활을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광주·성남·시흥일꾼·의정부지역자활센터 4개 지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올 하반기 파주지역자활센터를 통한 지점 확대를 준비 중이다.

경기광역자활센터(센터장 윤미라) 측은 "식판케어 1주년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며, 앞으로도 사업 활성화를 위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식판케어 신청 및 문의는 식판케어 홈페이지(https://sikpancare.modoo.at/)에서 확인 또는 상담이 가능하다.

※ 본 콘텐츠는 제공처의 후원을 받아 게재한 PR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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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기광역자활센터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