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돈사에 불…돼지 21마리 타 3500백만 원 피해

  • 등록 2019.10.22 14:14:20
크게보기

 

돈사에서 전기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어미돼지 21마리가 폐사했다.

 

22일 오전 9시 41분쯤 전북 남원시 인월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돈사 1개동 일부가 소실되고 어미돼지 21마리를 태워 3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누전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지은 기자 jieun5230@naver.com
Copyright @2019 타파인. All rights reserved.



명칭(법인명) : (유)섬진강언론문화원 | 제호 : 타파인 | 등록번호 : 전북 아00497 | 주소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로 34-1, 2층 | 등록일 : 2017-12-15 | 발행일 : 2017-12-15 대표 : 이상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주 | 대표전화 : 063-930-5001 | 팩스 : 0504-417-5000 타파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