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 월락동 주민들이 해뜨레베스티움 아파트 공사장 피해로 인해 뿔났다.
주민 김모(53·여) 씨 외 2명은 10일부터 30일까지 남원시청과 해뜨레베스티움 아파트 건설 공사장 앞에서 '소음공해 항의 및 아파트 인근 토지 보상(매입)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전북 남원시 월락동 주민들이 해뜨레베스티움 아파트 공사장 피해로 인해 뿔났다.
주민 김모(53·여) 씨 외 2명은 10일부터 30일까지 남원시청과 해뜨레베스티움 아파트 건설 공사장 앞에서 '소음공해 항의 및 아파트 인근 토지 보상(매입)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