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인 신문고] "해뜨레베스티움 공사장 소음 때문에 힘들어요"

  • 등록 2019.10.16 20: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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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 월락동 주민들이 해뜨레베스티움 아파트 공사장 피해로 인해 뿔났다.


주민 김모(53·여) 씨 외 2명은 10일부터 30일까지 남원시청과 해뜨레베스티움 아파트 건설 공사장 앞에서 '소음공해 항의 및 아파트 인근 토지 보상(매입)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전지은 기자 jieun52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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