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요천100리길 황금빛으로 물들어

2018.05.27 15:41:29

남원시, 요천둔치 황금빛 금계국과 야생화 만개
27일 팀 동신스캇 요천100리길 황금빛길 54키로 라이딩

남원시 요천100리길에 핀 금계국(남원시 금지면 일원)을 사이에 두고 사진을 찍고 있는 남원엠티비 회원과 팀동신스캇 회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원시 요천100리길에 핀 금계국(남원시 금지면 일원) 사이를 달리고 있는 남원엠티비 회원과 팀동신스캇 회원들 모습이다.


섬진강 주변 야생으로 자라는 뽕나무 오디는 라이더들에게 그늘과 파워젤(라이더들이 힘들때 먹는 보조제)을 제공하고 있다.


남원시 요천100리길에 핀 금계국(남원시 금지면 일원)을 사진에 담기, 가장 적합한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남원시 요천100리길에 핀 금계국(남원시 금지면 일원)을 사진에 담기, 가장 적합한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남원시 요천100리길에 핀 금계국(남원시 금지면 일원)을 사진에 담기, 가장 적합한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남원시 요천100리길에 핀 금계국(남원시 금지면 일원)을 사진에 담기, 가장 적합한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남원시 요천100리길에 핀 금계국(남원시 금지면 일원)을 사진에 담기, 가장 적합한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남원시 광한루 앞 요천둔치 금계국 단지는 사진을 담을수 있도록 탐방객 출입을 용이하게 조성했다.


섬진강 주변 야생으로 자라는 뽕나무 오디는 라이더들에게 그늘과 파워젤(라이더들이 힘들때 먹는 보조제)을 제공하고 있다.


완연한 봄기운과 더불어 남원시 광한루 앞 요천둔치와 요천100리길이 황금빛 금계국과 각양각색의 야생화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신록의 계절 5월,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는 요천둔치를 따스한 봄기운과 함께 피어난 금계국이 황금빛으로 물들고 있다.

5~6월에 피어나는 금계국은 다년생으로 수세가 좋아 매년 시민들에게 금계국의 꽃말처럼 '상쾌한 기분'을 선사하고 있다.

황금빛 금계국과 함께 다채로운 봄꽃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야생화단지(광한루 앞 둔치와 요천100리길)는 현재 피어있는 꽃양귀비, 시스타데이지 등 야생화가 봄부터 가을까지 차례대로 피어나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사진촬영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남원시는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요천둔치에 일년내내 다양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수목 및 초화류 식재지에 관수작업, 제초작업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미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상선 기자 bmw197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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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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