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타파인) 김광수 기자 = 당진시의회 하반기 원구성이 장기 표류하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7석을 확보한 '여야 동수' 구도가 원인으로 지목되지만, 취재 결과 실제 협상의 최대 걸림돌은 민주당 내부 의장 후보를 둘러싼 이견이라는 분석이 지역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다. 의회는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을 선출하지 못한 채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와 각종 민생안건 처리도 차질이 우려되면서 시민들의 피로감은 커지고 있다. 당진시의회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7석을 차지하고 있다. 이 같은 구조에서는 여야 협상력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협상 이전에 민주당 내부의 의견 정리가 이뤄지지 못하면서 원구성 논의 자체가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당초 의장 후보로는 다선·연장자 원칙에 따라 김명진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됐다. 그러나 같은 당 재선인 김선호 의원도 의장 도전 의사를 밝히면서 내부 경쟁 구도가 형성됐고, 후보 단일화가 늦어지면서 협상 동력도 약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여야 대립보다 민주당 내부 조율이 더 시급한 상황"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복수의 정치권 관계자는
(당진=타파인) 이태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의 시선이 이제 ‘예산’을 향하고 있다. 22대 국회 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맡아 농어업과 농촌 정책의 전면에 섰던 어 의원이 후반기에는 국가 재정과 정부 예산을 다루는 무대로 자리를 옮겼다. 3선 의원의 정치적 무게가 당진의 대형 현안을 얼마나 현실로 바꿔낼 수 있을지 지역사회의 관심도 자연스럽게 어 의원에게 쏠리고 있다. 어 의원은 22대 국회 후반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농해수위원장에서 국가 재정과 예산 심의 무대로의 이동이다. 단순한 상임위원회 이동으로만 보기 어려운 이유는 당진이 현재 안고있는 현안의 규모 때문이다. 대산~당진 고속도로와 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 신평~내항 간 연륙교 등 수천억 원에서 1조 원 규모의 대형 교통 SOC 사업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당진은 2026년도 정부 예산에서 지역주요 사업 관련 국비 1,507억 원을 확보했다.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734억 원, 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 건설 342억 원, 신평~내항 간 연륙교 건설 109억 원 등이 주요 반영 사업이다. 대산~당진 고속도로는 총사업비 9,091억 원, 석
(당진·서태안=타파인) 조윤선 기자 = 충남 서해안권 국회의원들의 지역현안 챙기기와 정부예산 확보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며 당진 주요 현안의 국비 확보에 정치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도 서산·태안 민선 9기 핵심 정책에 대한 지방정부와의 공조 체계를 강화하며 지역 주요 사업의 국가사업화와 예산 확보에 나섰다. 어기구, 재경위·예결위 동시 배정…“당진 국비확보 총력” 민주당 어기구 의원은 22대 국회 후반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을 맡아 농어업과 농촌 정책을 다뤘던 어 의원은 후반기에는 국가 재정과 정부예산 심의 과정에서 당진 주요 현안의 국비 확보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당진은 2026년도 정부 예산에서 지역발전 관련 국비 1,507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사업별 반영 예산은 신평~내항 간 연륙교 건설 109억 원,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734억 원, 석문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 건설 342억 원 등이다. 신평~내항 연륙교는 총사업비 1,848억 원, 대산~당진 고
(충청=타파인) 이상선 기자 =장맛비가 쏟아지고 폭염이 다시 고개를 든 7월 둘째 주, 충남 곳곳은 크고 작은 사건·사고로 얼룩졌다. 당진의 한 농로에 세워진 경차에서는 불에 탄 시신 1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고, 대전에서는 생후 7개월 된 아들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부부가 구속됐다. 집중호우로 도로가 물에 잠기고 싱크홀이 발생하는가 하면, 불어난 하천에서 물놀이하던 초등학생 3명이 고립돼 가까스로 구조됐다. 세종에서는 병원 홈페이지 해킹으로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여기에 화재와 빗길 교통사고, 스토킹 범죄와 강도상해 사건 판결까지 이어지면서 충청권의 한 주는 긴장의 연속이었다. 타파인이 지난 6일부터 12일 오전까지 충남과 충북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주요 사건·사고를 시간과 지역별로 종합했다. ■ 11일 당진 농로 경차 화재…차량 안서 신원미상 시신 발견 11일 오후 2시 22분께 충남 당진시 면천면 성하리의 한 농로에 주차된 경차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3분 만에 불을 껐지만 차량 안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소사자 1명을 발견해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을 확
(당진=타파인) 이태일 기자 = 당진시가 합덕제에 천연기념물인 남생이 10마리를 방사하며 생태 복원과 서식지 보전에 나섰다. 이번 방사는 한국남생이보호협회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이 참여해 진행됐다. 방사된 개체는 부산지방검찰청 압수 개체와 전국에서 구조·보호된 남생이들로 구성됐다. 합덕제는 남생이와 관련된 속담이 전해지는 전국 유일의 역사·생태적 상징성을 지닌 장소로 평가받는다. 당진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서식 환경 개선을 통해 남생이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에 힘쓸 계획이다.
(당진=타파인) 이태일 기자 = 당진시 신평면 킴바댄스학원이 바자회 수익금 50만 원을 지역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해 신평면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개원기념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6년째 이어오고 있다. 김정은 원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가구를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평면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킴바댄스학원에 감사를 전하며 소중한 성금을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당진=타파인) 이태일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이 오는 7월 21일까지 ‘2026 더큰당진 시각예술 창작작품 공모·제작사업’ 참여 예술인을 모집한다. 회화·조각·사진·미디어아트 등 시각예술 전 분야를 대상으로 창작계약형 지원방식을 도입해 신작 제작을 지원한다. 선정 작가는 8월부터 11월까지 작품을 제작하고, 12월 결과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완성 작품은 디지털 아카이빙과 공공전시, 홍보 콘텐츠 등으로 활용돼 당진형 문화도시 사업과 연계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당진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진=타파인) 이상선 기자 = 당진시청 테니스단 남지성 선수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린 ATP 캐리 클래식 챌린저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남지성 선수는 핀란드의 패트릭 니클라스 살미넨과 호흡을 맞춰 결승에서 톱시드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남 선수는 올 시즌 5번째 우승과 개인 통산 43번째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남 선수는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ATP 뉴포트 챌린저에 출전해 상승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당진시는 테니스단과 배드민턴단의 잇따른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전국대회와 전국체전에서도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당진=타파인) 이태일 기자 = 당진시가 민선9기 공약사업의 이행 과정을 시민과 함께 점검하기 위해 시민평가단을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은 무작위 ARS와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당진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 100여 명 가운데 지역·성별·연령 등을 고려해 30여 명의 시민평가단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시민평가단은 공약추진 상황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평가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당진시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열린 시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당진=타파인) 이태일 기자 =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 일정의 여름방학캠프 ‘숲하둠파’를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당진지역 11~13세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정토사에서 숲체험과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숲길 걷기와 자연체험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공동생활로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를 예정이다. 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 신청과 프로그램 안내는 송악청소년문화의집 카카오톡 채널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