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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하루] 663억 재해예방사업 확정…성환·입장 ‘물난리·낙석’ 막는다

안궁·송덕·호당 3개 재해위험지역 정비
총사업비 75% 국·도비로 확보

 

(천안=타파인) 채선기 기자 = 천안시가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반복되거나 급경사지 붕괴 위험을 안고 있는 성환읍과 입장면 3개 지역에 총 663억2800만원을 투입한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공모에서 안궁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송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호당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이 최종 선정되면서다.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국·도비는 497억4600만원이다. 전체 사업비의 75%를 외부 재원으로 확보하면서 천안시가 부담해야 할 재정 규모를 크게 낮췄다.

 

사업비만 놓고 보면 안궁지구가 가장 크다. 서북구 성환읍 안궁리는 안성천과 입장천이 합류하는 지역이다. 집중호우가 내리면 하천 수위가 상승하면서 주택과 농경지 침수가 반복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천안시는 안궁지구에 341억9600만원을 투입한다. 국비 170억9800만원과 도비 85억4900만원, 시비 85억4900만원을 들여 배수펌프장을 새로 설치하고 우수관로 4.5㎞와 마을진입로 등을 정비한다.

 

성환읍 송덕리도 주택과 상가 침수가 반복된 지역이다. 이곳에는 총 292억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 1곳을 신설하고 우수관로 0.8㎞를 정비한다. 국비 146억원과 도비 73억원, 시비 73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입장면 호당리는 침수보다는 급경사지 붕괴 위험에 초점을 맞춘다. 사면 풍화와 붕괴로 도로 통행이 중단된 사례가 있는 만큼 29억3200만원을 투입해 낙석방지망과 낙석방지책 1㎞를 설치한다.

 

세 사업은 성격은 다르지만 재난 발생 이후 복구하는 방식에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줄이는 예방형 투자라는 공통점이 있다.

 

특히 안궁·송덕지구의 핵심은 집중호우 때 빗물을 얼마나 신속하게 빼낼 수 있느냐다. 배수펌프장과 우수관로 확충이 완료되면 상습침수지역의 배수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설계와 토지 협의, 공사 추진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사업기간을 얼마나 단축하고 계획된 시설을 차질 없이 구축하느냐가 관건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침수와 사면 붕괴 위험을 해소해 시민 불안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포트홀 찾고 행정도 돕는다…천안 ‘생활 속 AI’ 부산서 공개

9~11일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참가

 

천안시가 AI를 산업정책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도로관리와 자원순환, 행정서비스 등 시민 생활로 확장하는 스마트도시 기술을 공개했다.

 

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단독 전시관인 ‘천안관’과 아산시와 함께하는 ‘AI 특화 시범도시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천안관에는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을 비롯해 SK플래닛, CJ올리브네트웍스, JB주식회사, 코나아이, 우아한형제들 등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참여 기관과 기업들이 함께한다.

 

눈에 띄는 것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술이다. AI 기반 다회용기 자원순환 시스템을 비롯해 차량이 달릴 때 발생하는 음향을 분석해 도로상태를 파악하는 기술과 주행 중 포트홀을 실시간 탐지하는 도로안전 기술, 행정·시민 지원 AI 비서 등이 전시된다.

 

천안시는 제2·3·4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AX 실증산단’ 조성계획과 지역 기업·연구기관에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기 위한 AI 데이터센터, AI 모빌리티 실증 인프라도 소개했다.

 

지난 6월 아산시와 함께 선정된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을 기반으로 천안아산역 일대에 구축 중인 초광역 AI 도시 플랫폼과 데이터 연계 모델도 선보인다.

 

결국 천안의 AI 도시정책은 전시된 기술을 실제 도시문제 해결에 얼마나 적용하느냐가 관건이다. 포트홀 탐지부터 행정지원까지 실증사업이 실제 서비스로 정착할 경우 시민이 체감하는 AI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다.

 

9년 만에 문 연 44억 ‘투구봉 산림욕장’…반려견과 숲으로

풍세면 4만7660㎡ 산림휴양공간 조성

 

천안 동남구 풍세면에 4만7660㎡ 규모의 새로운 산림휴양공간이 들어섰다. 천안시는 총사업비 44억원을 투입한 ‘투구봉 산림욕장’을 9일 개장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산림욕장에는 방문자안내소와 숲속산책로, 야외쉼터, 목공체험 공간, 다목적 잔디구장 등이 마련됐다.

 

특히 반려견을 동반할 수 있는 산림휴양공간이라는 점을 살려 반려견 동반 교육과 숲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는 앞으로 지역 대학과 공예단체를 연계한 작은 음악회와 산림문화 체험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단순히 시설을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채워 생활권 산림휴양 거점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44억원을 투입한 만큼 향후 이용객 규모와 프로그램 운영실적, 시설 유지관리 등이 산림욕장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가늠할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가정위탁 아동보호 ‘미세한 틈’ 살핀다…천안시의회 현장 간담회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와 지원방안 논의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가 가정위탁 아동을 보호하는 현장에서 어떤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는지 직접 듣고 제도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복지문화위원회는 9일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 관계자와 천안시 담당 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정선희 위원장을 비롯해 복지문화위원회 의원들과 관계자들은 가정위탁사업의 운영현황을 공유하고 위탁아동의 보호와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했다.

 

가정위탁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만큼 위탁가정뿐 아니라 행정과 전문기관의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중요하다.

 

이날 참석자들도 아동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보호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행정, 의회가 맡아야 할 역할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정선희 위원장은 “우리 사회가 촘촘한 안전망을 마련하고 있지만 미처 살피지 못한 부분이 생길 수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틈을 세심하게 메워나가겠다”고 말했다.

 

복지문화위원회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과 애로사항을 향후 의정활동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163명 비상근무…교통·의료·쓰레기까지 챙긴다

24~27일 8개 분야 종합상황실 운영

 

천안시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나흘간 종합상황실을 8개 분야 18개 부서에서 하루 평균 40여 명씩 총 163명이 비상근무에 투입된다. 경찰과 소방 등 8개 유관기관도 협업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시는 재난관리와 물가안정, 교통·안전, 응급의료, 생활폐기물, 상하수도 등 명절기간 시민 생활과 직접 연결되는 분야를 집중 관리한다.

 

귀성객이 몰리는 터미널 3곳을 점검하고 주요 도로 지·정체 구간에는 우회도로를 지정한다.

 

양 구청 보건소에는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해 당직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하고 감염병 비상방역체계도 가동한다.

 

쓰레기 수거를 위한 기동 청소반을 운영하고 상하수도 긴급민원 상황실도 24시간 체제로 전환한다.

 

천안추모공원 역시 연휴기간 쉬는 날 없이 운영한다. 봉안시설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하고 추모실 17곳을 운영한다. 추모실 이용시간은 원활한 순환을 위해 15분으로 제한한다.

 

중학생 14명이 ‘천안시의원’…본회의장서 조례안 의결

제10대 의회 첫 청소년 의회교실

 

천안시의회가 제10대 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2026년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천안쌍용중학교 학생 14명은 실제 천안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일일 지방의원이 돼 지방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직접 조례안을 상정하고 찬반 토론과 의결을 진행했다. 건의문 채택과 2분 자유발언 등 실제 의정활동도 체험했다.

 

특히 학생들이 사전에 선정하거나 제안한 안건을 놓고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 상대방 의견을 들으며 조정하는 과정까지 경험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천안시의회는 이달 중 천안부성초등학교와 북일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회교실을 이어갈 계획이다.

 

“7남매 키워보니”…다둥이 엄마가 천안 인구교육 강사로

12월까지 읍·면·동 찾아가 주민과 소통

 

천안에서 7남매를 키우는 다둥이 엄마가 시민들에게 직접 육아 경험과 인구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천안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읍·면·동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읍면동 방문 인구교육’을 운영한다.

 

강사는 천안시 출산장려 홍보대사인 김소정 씨가 맡는다. 김 씨는 실제 7남매를 키우면서 겪은 경험을 토대로 주민들과 소통한다.

 

교육에서는 천안시 인구 변화와 정책을 소개하고 주민 질의응답과 토론을 진행한다.

 

시는 실거주하면서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주민도 발굴해 전입을 독려하고, 교육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인구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추석 선물 ‘포장만 번지르르’ 잡는다…대형유통업체 8곳 점검

23일까지 과대포장·분리배출 표시 단속

 

천안시가 추석을 앞두고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대형유통업체 8곳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단속에 들어갔다.

 

시는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23일까지 제과·주류와 화장품, 잡화류, 각종 선물세트의 포장상태를 확인한다.

 

품목별 포장공간비율 10~35% 이하와 포장 횟수 1~2차 이내 준수 여부를 살피고 분리배출 표시와 합성수지 재질을 이용한 재포장 여부도 점검한다.

 

기준 위반이나 부적정한 분리배출 표시 등이 확인되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명절기간 선물세트 소비가 집중되는 만큼 불필요한 포장재를 줄여 자원 낭비와 폐기물 발생을 동시에 줄이는 것이 이번 점검의 목적이다.

 

치매어르신 낡은 싱크대 교체…집 안에서부터 ‘안전’

천안시·삼육식품 주거환경 개선 지원

 

천안시가 삼육식품과 함께 치매 어르신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안심 보금자리’ 사업을 진행했다.

 

 

삼육식품 자원봉사단은 9일 치매 어르신 가정을 찾아 노후 싱크대를 교체하고 주방환경을 정비했다.

 

치매환자가 익숙한 자신의 집에서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의 위험요인을 줄이는 가정환경수정사업의 하나다.

 

삼육식품은 지난해에도 치매환자 3가구의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천안시 서북구 치매안심센터는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조기검진과 등록관리, 맞춤형 사례관리 등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10년 된 ‘미래비전단’…저연차 공무원 정책 실제 시정으로

제주서 정책연구과제 고도화 워크숍

 

천안시 저연차 공무원으로 구성된 ‘미래비전단’이 출범 10주년을 맞아 정책연구과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에 나섰다.

 

 

시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제주도에서 미래비전단 정책 고도화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지난 활동성과를 점검하고 팀별 정책연구과제를 보완하는 한편 제주지역의 정책사례를 현장에서 살펴본다.

 

다듬어진 정책은 다음 달 최종 발표회에서 공개한다. 우수 과제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제 시정 반영을 추진한다.

 

단순한 견학이나 교육에서 끝나지 않고 저연차 공무원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얼마나 연결되는지가 사업의 실효성을 가늠할 부분이다.

 

천안삼거리 ‘능소전’ 창작오페라로…12일 무대 오른다

‘능소야 버들아’ 전석 1만원

 

천안 고유설화인 ‘능소전’이 창작오페라로 다시 태어난다.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2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창작오페라 ‘능소야 버들아’를 공연한다.

 

 

작품은 천안삼거리와 능수버들에 얽힌 사랑과 기다림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창작오페라로 풀어냈다.

 

재단은 지난해 ㈔한국음악협회 천안시지부의 이 작품을 신작공연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제작비 3000만원을 지원했다.

 

지역 설화를 공연콘텐츠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단순 공연을 넘어 천안의 문화자산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하는 시도라는 의미도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태조산서 가족과 하룻밤…청소년 가족 30팀 캠핑

12~13일 전통놀이·별자리 관찰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이 오는 12~13일 수련관 잔디운동장에서 ‘태조산 가족캠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9~24세 청소년이 포함된 천안지역 가족 30팀이다.

 

가족들이 태조산 자연환경 속에서 함께 캠핑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전통놀이 한마당과 야간 별자리 관찰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청소년 개인 활동보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주말 여가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안입는 옷이 흥타령축제 ‘키링’으로…의류 자원순환

기부 의류 10월 업사이클링 체험 활용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이 9일 천안SB플라자에서 임직원과 입주기업이 참여한 의류 자원순환 기부행사를 열렸다.

 

 

사용하지 않는 의류를 모아 폐기하지 않고 새로운 용도로 활용해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자는 취지다.

 

기부된 의류는 천안시탄소중립센터에 전달돼 오는 10월 천안흥타령춤축제와 연계한 자원순환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폐의류를 이용한 키링 제작 등 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자원순환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어린이집 정기후원이 다시 기부로…천안 ‘행복천사’

원아들과 식료품 기부하며 나눔 동참

 

파크밸리숲어린이집이 CMA 정기후원에 참여해 천안시복지재단의 ‘행복천사’로 선정됐다.

 

 

어린이집은 9일 행복천사 선정을 기념해 원아들과 함께 식료품 등을 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어린이와 가족, 교직원이 정기후원에 참여한 데 이어 아이들이 직접 나눔활동을 경험하도록 기부로 연결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천안시복지재단은 시민과 기관·단체의 정기적인 후원 참여를 확대해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추석 앞 천안 곳곳 나눔…김치·식품꾸러미·생필품 이어져

성거·청룡·성정2·수신·직산서 온정

 

추석을 앞두고 천안 읍·면·동 곳곳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와 생필품 나눔이 이어졌다.

 

성거읍은 이장협의회와 함께 18세 이하 자녀가 있는 취약계층 100가구에 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

 

청룡동에서는 도광사와 행복키움지원단이 직접 담근 김치를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성정2동에서도 도광사와 방위협의회가 나박김치 100통을 마련했다.

 

수신면에는 어울림봉사단이 세탁세제와 바디워시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25박스를 기탁해 저소득 가구와 독거어르신을 지원한다.

 

직산읍 주민 김옥근 씨는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 특히 김 씨는 2006년부터 매년 저소득 가정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가정 자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역 주민과 단체들이 각자의 생활권에서 꾸준히 이웃을 살피는 생활밀착형 나눔이 추석을 앞두고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의미를 더한다.

 

북면 복지사업 점검, 쌍용3동은 ‘고독사 예방’ 배운다

행복키움지원단 지역 맞춤형 복지 강화

 

북면 행복키움지원단은 9일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하반기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점검했다.

 

지원단은 온정 한가위 나눔과 빨래 택배, 어르신 생활안전교육, 사랑의 집수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쌍용3동 행복키움지원단은 같은 날 태안군 안면도 노인복지관을 찾아 고독사 예방사업인 ‘안면도 함께 봄 프로젝트’와 반려해변 자원봉사 등 지역특화사업을 살펴봤다.

 

쌍용3동은 현장에서 확인한 사례를 지역 특성에 맞는 새로운 복지사업을 발굴하는 데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시장 동정]

장기수 천안시장은 10일 오후 7시 한들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 8권역 간담회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