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타파인) 이태일 기자 = 충남 당진시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당진시체육회와 당진시소프트볼협회 주최로 송산야구장과 삽교호야구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초등학교 야구부 초청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당진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이후 처음 추진한 지정기부사업으로, 지난 2024년 12월부터 2025년까지 모금한 기부금을 활용해 마련했다.
대회에는 당진 합덕초와 천안 남산초, 온양 온천초, 공주 중동초, 청주 석교초, 청주 우암초, 대전 신흥초, 대전 유천초 등 충남·충북·대전지역 8개 학교 선수단 200여 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송산야구장과 삽교호야구장에서 각각 4개 팀이 참여하는 리그제로 진행된다. 대회는 9일 오전 11시30분 청주 석교초와 천안 남산초의 경기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당진시는 이번 대회가 합덕초 유소년 엘리트 야구선수 육성과 지역 초등학교 야구 활성화는 물론 지역홍보와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청소년 육성과 주민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겠다”며, “기부자들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는 뜻깊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