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타파인) 이태일 기자 = 당진시는 4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D-30 성공개최 결의대회 및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대회 개막을 30일 앞두고 열린 행사에는 김기재 당진시장과 김선호 당진시의회 의장, 백종석 당진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지역 유관기관·단체장, 자원봉사자, 시민 등이 참석해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행사는 팝페라 그룹 ‘아리엘’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와 국민의례, 내빈소개, 인사말과 축사, 자원봉사자 결의문 낭독, 성공기원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기재 시장은 “대회의 성공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자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마지막까지 안전하고 완벽한 대회가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17만 당진시민과 함께 역대 최고 수준의 체전을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백종석 당진시체육회장은 “체육인과 자원봉사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식행사 후에는 대회 현장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김범식 BS PLAN 대표가 60분간 친절교육을 진행했다.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당진시 일원에서 열린다. 충남 15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경연과 화합의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