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안=타파인) 조윤선 기자 = 태안군은 지난 7일부터 30일까지 지역 내 8개 읍·면 생활개선회원 43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생활개선회 기술전달 연찬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와 안경 가죽케이스 만들기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체험중심 실습교육과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이론교육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키위해 이승묵 태안군 농작업안전관리관이 강사로 나서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의 위험성과 응급조치 요령을 안내하는 등 안전의식을 높이는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바쁜 농번기와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생활개선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현장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는 매년 읍·면순회 연찬회를 비롯해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친환경 농업 확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농촌여성 리더로서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