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타파인) 김진주 기자 = 서부지방산림청이 산림교육 운영사업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위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담양안전체험교육장에서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유아숲지도사와 숲해설가 등 산림교육 운영사업 근로자 60여명이 참여했으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위한 체험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추락과 협착 등 산업재해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대처요령과 행동요령을 익혔고, 위험요인 인지와 예방수칙에 대한 전문교육도 함께 받았다.
또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산업재해와 폭염·폭우 등 기상특보에 대비한 단계별 대응요령,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방법 등 근로자 안전관리에 필요한 교육도 실시됐다.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체험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안전관리와 교육을 강화해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