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타파인) 조윤선 기자 = 태안군 가족센터가 초등학생들의 디지털활용 능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우기위한 'AI랑 친구되기, 상상더하기 창의교실'을 운영하고 오는 8월 9일까지 참가자 9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태안군 가족센터에서 진행되며, AI 창작활동과 디저트 직업체험을 접목한 창의융합 교육으로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AI를 활용한 동화와 그림책만들기를 비롯해 디저트 제작과정이해, 마카롱만들기와 디자인체험 등을 통해 미래 기술과 창의성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교육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가족센터 2층 공감식탁과 3층 창의융합실에서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태안지역 초등학생이며, 다문화가족 자녀를 우선 선발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9명이며, 신청자가 부족할 경우 비다문화가족 자녀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8월 9일까지 태안군 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AI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창의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