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타파인) 조윤선 기자 = 태안군은 청소년들의 건전한 e-스포츠 문화 조성과 협동심 함양을 위해 개최한 '태안군 청소년 e-스포츠 대회' 본선 경기를 지난 25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경쟁의식과 팀워크를 길러주고, 충청남도지사배 청소년 e-스포츠 대회에 지역 대표로 출전할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마련됐다.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등 3개 종목에 총 111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리그오브레전드는 체크로마토질량분석팀, 발로란트는 태안대표팀, 브롤스타즈는 전태민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종목별 우승팀은 태안군 대표 자격으로 '충청남도지사배 청소년 e-스포츠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으며, 오는 8월 8일 예선을 거쳐 8월 22일 홍성군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참가한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 청소년들이 팀 경기 과정에서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고 공정한 경쟁과 스포츠맨십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건전한 e-스포츠 문화를 즐기며 팀워크와 책임감을 배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기반 청소년 활동을 확대해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