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타파인) 이태일 기자 = 당진시는 27일 시청에서 김기재 시장과 최근철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청 테니스단 홍성찬 선수(오른쪽)의 국군체육부대 복귀 신고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홍성찬 선수는 지난해 1월 당진시청 테니스단에 입단한 뒤 군 복무를 위해 국군체육부대에 입대했으며, 지난 12일 전역 후 팀에 합류했다.
입대 전부터 국내 정상급 기량을 인정받은 홍 선수는 현재 국가대표와 충남대표로 선발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전국체전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복귀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당진에서 열리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이뤄져 당진시 테니스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전력 강화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최근 당진시청 실업팀 선수단이 각종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국가대표 에이스 홍성찬 선수가 복귀하게 돼 매우 든든하다"며, "다가오는 국내외 대회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당진시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성찬 선수는 "다가오는 아시안게임과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청 테니스단은 홍성찬 선수의 복귀를 계기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전국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를 목표로 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