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타파인) 김진주 기자 = 남원시의회는 제28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상반기 업무추진실적과 하반기 업무추진계획을 점검하며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한다고 밝혔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정현·소태수·이기열·마우천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현안 해결과 정책을 제안했으며, 이상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향후 의정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한명숙 의장은 "제10대 남원시의회는 '시민과 함께 동행하는 책임의회'를 목표로 출범했다"며, "민생 현장을 발로 뛰며 시민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협력하되 잘못된 방향은 바로잡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남원시의회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업무보고 청취와 안건 심사를 진행한 뒤,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 부의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