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타파인) 조윤선 기자 = 태안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주민 간 화합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찾아가는 마을 단위 융화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남면 신장1리와 원북면 신두3리, 태안읍 도내1리·상옥3리 등 4개 마을에서 주민과 귀농귀촌인 250여 명이 함께 참여해 공동체 활성화와 갈등 예방, 소통 방안 등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행복연구소 오난영 강사가 지역 화합 우수사례와 공동체 활성화, 소통 방법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태안군은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60개 마을 2,816명을 대상으로 융화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은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이해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기위한 다양한 융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