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타파인) 김진주 기자 = 국립군산대학교 전북 군산 강소특구 입주기업인 이브이앤솔루션(EV&Solution)이 기아의 공식 'PBV(목적기반차량) 컨버전 파트너'로 선정되며 전기 특장차와 피지컬 AI 기반 물류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브이앤솔루션은 전기트럭 콜드체인 분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아의 PBV 플랫폼 'PV5'에 자체 특허 기술을 접목한 물류 특화 차량을 개발할 계획이며, 이번 선정으로 완성차 수준의 차량 제작과 기술 지원을 받게 된다.
한동엽 이사는 “기아의 PBV 플랫폼과 당사의 전기특장 및 스마트 제어 기술의 결합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고객사들이 정확하고 효율적인 물류에 집중할 수 있는 특화 차량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호 국립군산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장은 “강소특구 기업들이 대기업과 연계한 실증과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창업기업들이 특구 안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