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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신 태안군수, 해안감시부대 장병 격려…군·관 협력강화

사진제공 태안군

 

(태안=타파인) 조윤선 기자 = 윤희신 태안군수는 지난 14일 육군 8해안감시기동대대를 찾아 해안 경계작전 현황을 살피고 무더위 속 임무 수행에 힘쓰는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8해안감시기동대대는 400여명의 병력이 559km에 달하는 태안 해안선을 감시하며 지역 해안 방위의 최일선을 맡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백리포 감시장비를 통해 선박 전복 상황을 최초 식별해 해경에 구조를 요청하면서 승선원 3명을 구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태안군은 올해 안에 마검포항 CCTV 설치 지원사업을 마무리해 해상 경계감시 사각지대를 줄이고 군·관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윤희신 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애쓰는 장병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대가 임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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