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타파인) 조윤선 기자 = 태안군은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제언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1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태안군수직 인수위원회 대상 군정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미래가 모이고 사람이 머무는 태안’을 비전으로 태안~안성 고속도로와 가로림만 해상교량 추진, 미래항공연구센터 연계 첨단산업단지 조성, 태안화력 폐지 대응 정의로운 전환 특구 지정 등 주요 공약을 설명했다.
또 발전5사 통·폐합 본사 태안 유치와 은퇴자 마을 지구 조성, 태안기업도시 국제학교 설립, 전국 자원봉사자 연수원 건립 등 주요 현안의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태안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오는 20일 활동을 마무리하고 민선 9기 군정 방향에 대한 권고사항을 담은 백서를 발간할 예정이며 군은 관련 의견을 향후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윤희신 태안군수는 “군민을 최우선에 두고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기업과 산업, 투자와 인재가 모이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머무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태안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