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타파인) 조윤선 기자 = 태안군이 증개축을 마친 고남패총박물관을 지난 9일 재개관하고 전시와 체험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박물관은 총사업비 87억9300만 원을 투입해 상설전시실과 보이는 수장고, 체험실, 커뮤니티홀 등을 새롭게 조성했다.
재개관과 함께 특별전 ‘요아량의 바다, 청자를 품다’를 열어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 소장 청자유물 11점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전시한다.
관람객들은 청자 특별전과 함께 레고 블록을 활용한 패총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체험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태안군은 고남패총박물관이 지역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