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타파인) 김진주 기자 = 남원시의회가 덕과초등학교 5~6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첫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모의 본회의와 찬반토론, 표결, 의회시설 견학 등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모든 학생들의 의자를 소파로 바꾸자’는 안건을 직접 상정하며 토론과 표결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명숙 의장은 "청소년들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남원시의회는 상반기 6회 운영에 이어 하반기에도 청소년 의회교실을 6회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