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타파인) 이상선 기자 = 제22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광위) 구성이 새롭게 확정되면서 문화·체육·관광·콘텐츠 정책을 총괄할 문광위의 새 진용이 출범했다.
새롭게 구성된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9명, 국민의힘 6명, 조국혁신당 1명 등 총 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이재정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안양시동안구을)이 맡았으며, 이정문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천안시병)이 민주당 간사로 활동한다.
민주당 소속 위원은 김윤덕(전북 전주시갑), 노종면(인천 부평구갑), 임오경(경기 광명시갑), 정준호(광주 북구갑), 조계원(전남 여수시을), 진선미(서울 강동구갑), 최민희(경기 남양주시갑)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승수(대구 북구을), 박정하(강원 원주시갑), 이소희(비례대표), 정연욱(부산 수영구), 주호영(대구 수성구갑), 진종오(비례대표) 의원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조국혁신당에서는 김재원 비례대표 의원이 문광위 위원으로 참여한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문화예술과 체육, 관광산업, 콘텐츠 산업, 언론·출판 정책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 등 소관 기관의 예산과 정책을 심사하는 국회 상임위원회다.
특히 새 문광위는 K-콘텐츠 육성, 문화예술 지원, 지역관광 활성화, 체육정책, 언론·미디어 제도 개선 등 주요 현안을 다루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