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타파인) 이상선 기자 = 당진시청 테니스단 남지성 선수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린 ATP 캐리 클래식 챌린저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남지성 선수는 핀란드의 패트릭 니클라스 살미넨과 호흡을 맞춰 결승에서 톱시드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남 선수는 올 시즌 5번째 우승과 개인 통산 43번째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남 선수는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ATP 뉴포트 챌린저에 출전해 상승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당진시는 테니스단과 배드민턴단의 잇따른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전국대회와 전국체전에서도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